으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: 75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20개 세 글자:71개 🏖네 글자: 75개 다섯 글자:8개 여섯 글자 이상:14개 모든 글자:289개

  • 팔면령 : (1)‘팔면영롱’의 북한어. (2)‘팔면영롱’의 북한어.
  • 매롱매 : (1)눈을 동그랗게 뜨고 좀스럽게 쳐다보는 모양. (2)‘말똥말똥’의 방언
  • 회전등 : (1)회전 장치로 빛의 밝기를 조절하는 기구. 조광기의 회전으로 점차 빛이 증가하다가 절정에 달하면 다시 빛이 점차 감소하여 어두워진다.
  • 되롱되 : (1)가벼운 물건이 매달려 느리게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.
  • 포롱포 : (1)작은 새가 매우 가볍게 계속 나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2)‘펄쩍펄쩍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롱롱’으로도 적는다.
  • 호박 초 : (1)호박 속에 촛불을 넣어 만든 등. 핼러윈 데이에 어린이들이 들고 다닌다.
  • 개롱개 : (1)‘가르랑가르랑’의 방언
  • 오롱도 : (1)‘오순도순’의 방언
  • 황사등 : (1)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쓰던 등롱. 구름무늬의 노란 사(紗) 바탕에 붉은 사로 위아래에 동을 달았다. (2)조선 시대에, 당하관(堂下官)이 쓰던 구름무늬의 노란 사를 씌운 품등(品燈).
  • 흐롱하 : (1)‘하롱하롱’의 옛말.
  • 날롱날 : (1)‘날름날름’의 방언
  • 대롱대 : (1)작은 물건이 매달려 가볍게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.
  • 엡타메 : (1)나바르 왕국의 왕비인 마르그리트 드나바르가 쓴 소설. 1558~1559년에 쓰였으며, 사후에 출판되었다. 책의 구성은 보카치오의 ≪데카메론≫과 비슷하며, 내용은 피레네 온천에서 돌아오다가 홍수를 만나 발이 묶인 여행자들이 나눈 72가지의 이야기로, 미덕, 명예, 재치의 승리와 악, 위선의 패배를 예로 들면서 방탕하고 욕심 많은 수사와 성직자들을 신랄하게 풍자하고 있다.
  • 고리 : (1)‘꾀꼴’의 옛말.
  • 태그 어 : (1)1대 주주와 같은 가격에 지분 매도를 요청할 수 있는 권리. 원래는 ‘항상 남을 따라다니는 사람’이라는 뜻으로, 1대 주주가 보유한 지분을 매각할 때 2대 주주나 3대 주주가 그 조건이 좋다고 판단하면, 같은 가격으로 지분을 팔아 달라고 1대 주주에게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이다.
  • 홍사등 : (1)붉은 운문사로 몸체를 하고 푸른 운문사로 동을 달아서 옷을 한 등롱. 궁중에서 썼다. (2)조선 시대에, 붉은 사(紗)로 둘러씌운 정일품이나 종일품 벼슬아치가 쓰던 품등.
  • 희룽해 : (1)실없이 경솔하게 자꾸 까부는 모양.
  • 태그 얼 : (1)1대 주주와 같은 가격에 지분 매도를 요청할 수 있는 권리. 원래는 ‘항상 남을 따라다니는 사람’이라는 뜻으로, 1대 주주가 보유한 지분을 매각할 때 2대 주주나 3대 주주가 그 조건이 좋다고 판단하면, 같은 가격으로 지분을 팔아 달라고 1대 주주에게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이다.
  • 질리에 : (1)쥘 질리에롱, 프랑스의 언어학자(1854~1926). 스위스 태생으로, 로맨스어의 방언을 연구하였으며, 프랑스 언어 지도(地圖)를 제작하여 언어 지리학의 기초를 마련하였다.
  • 홍사초 : (1)대오리나 쇠로 만든 틀 안에 초를 넣고, 홍사로 만든 비단을 씌운 등.
  • 톨롱톨 : (1)아주 작은 것이 매우 가볍게 잇따라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  • 조롱조 : (1)작은 열매 따위가 많이 매달려 있는 모양. (2)아이가 많이 딸려 있는 모양. (3)잔물건을 서로 가깝게 늘어놓은 모양.
  • 파롱파 : (1)‘펄쩍펄쩍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롱롱’으로도 적는다.
  • 희롱해 : (1)실없이 경망스럽게 자꾸 까불며 행동하는 모양.
  • 샤워 코 : (1)목욕 후에 몸에 좋은 향기가 나도록 바르는 화장수. 일반 향수보다 향료의 함량이 적어 향이 은은하고 지속 시간이 짧다. ⇒규범 표기는 ‘샤워 콜로뉴’이다.
  • 자개장 : (1)자개를 박아 꾸미고 옻칠을 한 장롱.
  • 은근미 : (1)지나치게 겸손하고 정중하게 대접하여 오히려 무례함.
  • 꾸 드 딸 : (1)발레에서, 발의 뒤꿈치를 이용해 바닥을 구르는 동작.
  • 콜롱콜 : (1)가슴 속 깊은 곳에서 잇따라 작게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. 또는 그 모양.
  • 청사등 : (1)궁중에서 사용하던 등롱. 푸른 운문사(雲紋紗)로 바탕을 삼고 위아래에 붉은 천으로 동을 달아서 만든 옷을 둘러씌웠다. (2)조선 시대에, 정삼품부터 정이품의 벼슬아치가 밤에 다닐 때 쓰던 품등(品燈). 푸른 사로 둘러씌웠다.
  • 알롱알 : (1)여러 가지 빛깔의 작고 또렷한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모양.
  • 마롱마 : (1)작은 눈알이 생기 있고 말간 모양. (2)점액질이나 액체 따위가 말갛고 약간 묽게 보이는 모양.
  • 근육 대 : (1)발생기 동안 근아세포들이 융합하여 형성되는 골 근섬유.
  • 서캐조 : (1)여자아이들이 액막이로 차고 다니는 조롱의 하나. 콩알만 한 호리병 모양의 나뭇조각 세 개를 같이 엮고 끝에 돈을 다는데, 위아래의 두 개는 붉게, 가운데의 것은 노랗게 물들인다.
  • 옥시모 : (1)수사법에서, 의미상 서로 양립할 수 없는 말을 함께 사용하는 일. 이를테면, ‘소리 없는 아우성’, ‘수다쟁이 벙어리’ 따위이다.
  • 코롱코 : (1)‘콜콜’의 방언
  • 베롱베 : (1)‘아롱아롱’의 방언
  • 초롱초 : (1)눈이 정기가 있고 맑은 모양. (2)별빛이나 불빛 따위가 밝고 또렷한 모양. (3)정신이 맑고 또렷한 모양. (4)목소리가 맑고 또렷한 모양.
  • 시룽새 : (1)실없이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는 모양.
  • 철선 사 : (1)돌을 담는, 철사로 만든 망태. 냇가에 둑이나 보를 쌓을 때 쓴다.
  • 벨롱벨 : (1)‘반짝반짝’의 방언
  • 망슈 엘 : (1)소매산을 낮게 하고 폭을 넓게 재단해서 어깨 끝만 살짝 가릴 정도로 작게 만든 소매. 새 날개나 물고기 지느러미와 모양이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이다.
  • 오색영 : (1)‘오색영롱하다’의 어근.
  • 고롱고 : (1)‘고로롱고로롱’의 준말.
  • 해롱해 : (1)자꾸 버릇없이 경솔하게 까부는 모양.
  • 푸르네 : (1)브누아 푸르네롱, 프랑스의 기술자(1802~1867). 1832년에 반동 수차를 완성하고 수력 터빈을 실용화하는 데 이바지하였다.
  • 오동장 : (1)오동나무로 만든 장롱.
  • 낙지호 : (1)낙지를 지푸라기나 꼬챙이 따위에 돌돌 말아서 구운 음식
  • 와롱와 : (1)‘탈곡기’의 방언
  • 빨롱빨 : (1)탄력 있는 물체가 자꾸 세게 벌어졌다 오므라들었다 하는 모양.
  • 오롱조 : (1)한데 모여 있는 작은 물건 여럿이 생김새나 크기가 제각기 다른 모양.
  • 댈롱댈 : (1)‘대롱대롱’의 방언
  • 청사초 : (1)조선 시대에, 정삼품부터 정이품의 벼슬아치가 밤에 다닐 때 쓰던 품등(品燈). 푸른 사로 둘러씌웠다. (2)푸른 천과 붉은 천으로 상, 하단을 두른 초롱. 조선 후기에, 궁중에서는 왕세손이 사용하였고, 일반에서는 혼례식에 사용하였다.
  • 발롱발 : (1)탄력 있는 물체가 자꾸 벌어졌다 오므라들었다 하는 모양. (2)적은 양의 국물 따위가 약한 불에서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는 모양.
  • 말롱말 : (1)‘말똥말똥’의 방언
  • 아롱다 : (1)여러 가지 빛깔의 작은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모양.
  • 망슈 발 : (1)소매산과 소맷부리에 주름이나 턱을 많이 잡아 풍성하게 부풀린 소매. 소매 안쪽으로 심지를 넣어 부풀리기도 한다.
  • 네일 살 : (1)여성의 손톱을 아름답게 가꾸어 주고 장식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가게.
  • 눈금 대 : (1)끝이 원뿔 모양으로 된 가는 유리관. 눈금이 그어져 있다.
  • 뷰티 살 : (1)얼굴이나 머리를 아름답게 매만지는 일부터 몸매 관리에 손톱 손질까지, 아름다움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미용실.
  • 클라페 : (1)에밀 베누아 폴 클라페롱, 프랑스의 기술자ㆍ물리학자(1799~1864). 증기 동력의 이론을 수식화ㆍ도식화하여 열역학의 선구자가 되었다.
  • 달롱달 : (1)작고 가벼운 물체를 잇따라 쉽게 들어 올리거나 메는 모양. (2)옷 따위가 여럿이 다 원래 길이보다 조금 들려 있거나 그렇게 보이는 모양.
  • 하롱하 : (1)말이나 행동을 다부지게 하지 못하고 실없이 잇따라 가볍고 달뜨게 하는 모양. (2)작고 가벼운 물체가 떨어지면서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.
  • 알롱달 : (1)여러 가지 빛깔의 작고 또렷한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모양.
  • 펠롱펠 : (1)태연하게 눈을 깜박이는 모양
  • 뾰롱뾰 : (1)성미가 부드럽지 못하여 남을 대하는 것이 몹시 까다롭고 걸핏하면 톡톡 쏘기를 잘하는 모양.
  • 금강초 : (1)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20~40cm이며, 잎은 끝이 뾰족한 달걀 모양이다. 여름에 초롱 모양의 자주색 꽃이 가지마다 몇 송이씩 핀다.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(山地)에서 자라는데 금강산, 설악산, 태백산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맬롱맬 : (1)여럿이 다 볼록하게 도드라져 있는 모양.
  • 새롱새 : (1)경솔하고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는 모양.
  • 오채영 : (1)‘오채영롱하다’의 어근.
  • 아롱아 : (1)또렷하지 아니하고 흐리게 아른거리는 모양. (2)여러 가지 빛깔의 작은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모양. (3)차나 탈곡기 따위의 기계가 매우 빨리 돌면서 귀에 거슬리게 나는 소리. (4)겨울에 찬 바람이 매섭게 불면서 내는 소리.
  • 희롱희 : (1)물살이 가볍게 퍼져 가는 모양. (2)실없이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모양.
  • 팔면영 : (1)어느 면으로 보나 아름답게 빛나고 환하게 맑음. (2)마음에 아무런 거리낌이나 우울함이 없음.
  • 암스트 : (1)윌리엄 조지 암스트롱, 영국의 발명가ㆍ기업가(1810~1900). 수력 기중기와 수력 기전기를 만들었으며, 암스트롱 포를 발명하여 세계적인 병기 산업을 일으켰다. (2)에드윈 하워드 암스트롱, 미국의 전기 기술자(1890~1954). 슈퍼헤테로다인 회로, 재생식 회로, 에프엠 주파수 변조 방식 따위를 고안하여 라디오 기술, 무선 통신의 발달에 기여하였다. (3)루이 대니얼 암스트롱, 미국의 트럼펫 연주자ㆍ가수(1901~1971). 악단 ‘올스타스’를 편성하여 활약하면서 재즈의 여러 면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, 재즈 연주에 있어서 독주의 중요성을 확립하였다. (4)릴 하딘 암스트롱, 미국의 재즈 피아니스트ㆍ싱어ㆍ밴드 리더ㆍ편곡자ㆍ작곡가(1898~1971). 본명은 릴리언 하딘(Lillian Hardin). 암스트롱의 두 번째 부인이다. 1920년대에는 많은 음악가들과 합작을 했으며, 1940년대 후반에서 1950년대 초반에는 피아노와 보컬로 솔로 활동을 했다.
  • 검산초 : (1)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70cm 정도이며, 뿌리가 굵고 잎은 톱니가 있다. 8~9월에 종(鐘) 모양의 연한 자주색 꽃이 밑을 향하여 총상(總狀) 화서로 핀다.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깊은 산에 나는데 평북, 함남 등지에 분포한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4개) : 라, 락, 란, 랄, 람, 랍, 랑, 래, 랙, 랜, 램, 랩, 랬, 랭, 랴, 략, 량, 러, 럭, 런, 럼, 레, 렌, 렘, 렙, 렛, 려, 력, 련, 렴, 령, 례, 로, 록, 론, 롤, 롬, 롱, 롸, 뢰, 룀, 료, 룡, 루, 룩, 룬, 룰, 룸, 룹, 류, 륙, 륜, 률, 르, 륵, 를, 릉, 리, 릭, 린, 릴, 림, 립, 링

실전 끝말 잇기

롱으로 시작하는 단어 (202개) : 롱, 롱ㆍ티보 콩쿠르, 롱가, 롱 가디건, 롱가성진, 롱간, 롱간하다, 롱갈, 롱갈리트, 롱거리, 롱게트, 롱고바르디, 롱과성진, 롱구, 롱구륜, 롱구무, 롱구판, 롱구화, 롱권, 롱기, 롱기누스, 롱기하다, 롱 니커즈, 롱 다리, 롱단, 롱단지술, 롱단하다, 롱담, 롱담조, 롱담하다 ...
롱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2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롱으로 끝나는 네 글자 단어는 75개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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